코난 킵플레이 레고 리뷰 - 포와로 카페 & 탐정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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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pley 코난 레고 포와로 카페 & 모리 탐정 사무소 가격 : 82,000원
우연히 이마트에서 발견한 킵플레이 코난 레고 포와로 카페와 모리 탐정 사무소가 세트로 묶여 있어 한 번에 구입했다.
상자 앞면과 뒷면에는 완성했을 때 만날 수 있는 카페와 사무소의 모습이,
상자 옆면에는 코난이 두 번이나 등장하고 그의 곁에는 모리 코고로와 란, 아즈사와 아무로가 그려져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상자를 열어보면 그 안에는 또 다른 상자 두 개가 들어있다.
두 개의 상자 중 하나는 포와로 카페를 만들 수 있는 블록이 들어있다.
상자를 열어보니, 다섯 개의 비닐봉지 안에 블록이 나눠져 있고, 밑바탕이 되어줄 판과 가장 중요한 설명서가 들어 있었다. 확인할 거 다 확인했으니, 첫 번째 봉지를 뜯어 한 단계씩 만들기를 시작했는데...
한 시간 정도 되니 3단계까지는 충분히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또 다시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완전한 포와로 카페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무려 두 시간의 여정 끝에 진이 빠진 나머지 잠시 쉰 후에 두 번째 상자를 꺼냈다.
이번엔 모리 탐정 사무소 만들기 도전!
포와로 카페와 동일하게 블록이 담긴 다섯 개의 봉지와 밑바닥이 되어 줄 블록,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 있었다.
서랍 하나하나마다 꼼꼼히 만들어야하다 보니 한 시간이 지나도 아직 바닥을 다 채우지 못한 상태였다.
이와중에 책상 서랍에 선물 상자까지 들어가는 디테일...ㄷㄷ
결국 탐정 사무소도 다 만들었을 땐 두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공간을 다 만들었으니, 캐릭터까지 조립을 해서 각자 들어가야 할 곳에 넣어보았다. 그런데 캐릭터 조립할 때 몸통과 팔을 연결시키기가 많이 힘들어서 포와로나 사무소 만들 때보다 힘이 더 많이 들어가긴 했다...ㅎ 아무튼 다 만들었으니 보이는 킵플레이 블록의 디테일함
포와로에 있는 의자나 탁자, 심지어 주방에 있는 것들까지 다 들어가 있고, 심지어 포와로 카페 문도 잘 열린다.
탐정 사무소는 바깥 부터 시작해 안에 있는 부품 하나하나
세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챙겨주었다. 더불어 코난이 타고 다니는 스케이트 보드까지 넣어주는 센스...ㅎㅎ 이제 < 코난>에 나오는 것처럼 포와로 위에 탐정 사무소를 올려주면,
애니에서 본 익숙한 공간이 미니어처 버전으로 재현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장장 4시간이 걸린 포와로 카페랑 탐정 사무소 만들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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