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교환학생] 16화 첫 기숙사 생활 Feat. 세계 각국 사람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05 17:41

본문

안녕하세요! 쩌예요! 요즘 상윤쓰 먹방에 빠져서 그만.. 인사를 이렇게 남깁니다... 왜 한달도 더 지난 이 시점에서 기숙사 이야기를 하냐하면

물 마시러 갔다오는데 방문앞에 이런게 붙어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웃겨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 누군지 아주... 우선, 한국에서도 인하대에서도 한번도 보지도 해보지더 못했던 기숙사 생활! 드뎌 제가 여기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없지만 한번쯤 해보고 싶었었는데..! 드뎌 해보고있습니다.
근데 이제 장점이자 단점은 룸메가 없다는 점! 처음에는 진짜 너무 아쉬웠다..! 너무 외롭고..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혼자는 너무 편했다..ㅋㅋㅋㅋㅋ

우선 이렇게 생긴 기숙사에 산다! 학생이 적기때문에 기숙사가 크지않다..! 덕분에 기숙사에 누가 사는지 알 수 있고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매우 좋다..!

우리 층에는 우크라이나 파트너가 살아서 크게 국기가 붙어있다.

이렇게 전에 살던 친구들이 꾸며놓은 것들이 있다.

첫주에는 소방훈련도 했는데 소방관 아저씨가 저 차를 타고와서 저기 창문같은 곳에서 피피티를 보여주셨다..! 신기한 차... 쨋든 한국과는 다르게 굉장히 안전에 민감하다. 다른 건 다 느린데 안전에 관한 것에서는 굉장히 빠르다. 빵을 태워서 싸이렌이 울리고 이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에도 출동을 해서 확인을 하고 간다.. 정말 우리나라도 배워야할 점인듯.. 실제로 학교에서 수업듣다가 벨이 울렸는데 그냥 자주 울린다며 수업을 하던... 어메이징 한국..

이렇게 앉아서 쉬거나 담배를 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귀여운 걸 만드는 친구도 살고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한국드라마를 소개해달라는 친구도 있고! 스위스니깐 맞춤으로! 리정혁씨! 여기 남자애들은 야한 장면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실제로 이 공개된 장소에서 야한 장면을 봄... 사랑의 불시착보면서 야한 장면 안나온다고 찡얼거림... 확마...!

이렇게 맛있는 피자를 만들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한국에서 피자만드는게 그렇게 지긋지긋했는뎈ㅋㅋㅋ여기와서도 만들고 있다..ㅋㅋㅋ 심지어 너무 맛있게 먹음..

이건 거의 썩어가는 빵과 먹은 살라미와 치즈..

기숙사에서 이렇게 생일파티도 한다! 정말 좋았음..! 너무 귀여웠던건 우리나라는 생일 선물로 기프티콘을 주거나 좀 큰 선물을 주는 것 같은데 여기는 초콜렛도 사오고 케이크도 만들어오고 너무 귀여웠다..

쨋든 현재 한국인은 단 한명도 아시아인도 단 한명도 없는 이 기숙사에서 잘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 모든 게 다 친절한 친구들 덕분이 아니겠는가..? 다들 고맙다 친구들ටㅏ.. 내가 약속한 것처럼 한국 오면 가이드 해줄게...! 레베카 보고있지...! 언니한테 진짜 고맙다...!

대표번호054-620-8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