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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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2시간 얼리 퇴근이라 널널하다 ~ 또 여름이라 해도 늦게 지잖아? 그럼 뭔가 더 하고 싶다 괜히 ~ 놀거나 공부하거나 자기개발 하거나 취미를 하거나 ~ 마냥 휴식하기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열심히 살지 않는 것도 아냐 요즘 일주일 일과 및 루틴: 월, 목: 강아지 산책 or 더 자다가 출근 - 퇴근 화, 수: 헬스 - 출근 - 퇴근 금: 필라테스 - 출근 - 퇴근 토: 가능하면 강쥐 산책 - 헬스장 알바 - 글쓰기 모임 - 카공을 빙자한 수다 떨기 혹은 약속 일: 가능하면 강쥐 산책 - 헬스장 알바 - 운동 평일엔 20분 일찍 출근해서 감사일기 쓰고 독서 조금씩… 근데! 뭔가 자기개발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요즘 슬슬 생활에 적응되니까 + 일이 아직 배우는 단계라 바쁘지 않아서 좀 내 다른 목표를 위해 더 무언갈 해야할 것 같은 + 하고 싶은 생각이,,, 월급 받고 난 담에 아카데미 찾아봐야겠당 운동도 자기관리도 잘 이용 가능한 환경에 좋은 사람들 속에 있으니까 긍정 에너지 생성되고 일도 열심히 하게 되고 에너지가 막 생겨서 더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기분이야 ~ 아! 조만간 다시 심리상담 시작한다 ^_^ 국가 지원 사업으로 뽑혀서 상담 6회기 받는다 ~
아 ㅋㅋ 심리 하니까 떠오르는데
지피티한테 진짜 제대로 구워진 나…^^ 조만간 포스팅으로 올릴게요 진짜 구워지다 못해 튀겨졌다
나에 대해 아는 건 언제나 흥미로와 ~~ 그럼 이만 근황 업데이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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