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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외도 탐정사무소 를 찾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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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2-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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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탐정사무소 를 찾은 엄마 안녕하세요 나쁜탐정들 입니다. 오늘은 딸의 불륜외도 때문에 찾아온 친정엄마의 사연 입니다. 여러곳을 비교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명확하게 답을 드리는것이 가장 좋은 상담이 아닐까 합니다.
4살된 딸을 두고 딸의 행동이 의심스럽다고 말씀하시면서 불륜외도 를 의심하시게 되었다고 하셔서 정식 의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딸의 문제는 사실 웬만하면 가족문제는 상담 으로 끝나는게 좋지만 이렇게 진행을 해야 만 하는 이유가확실했습니다.
객관적인 확인 작업이 필요하기에 탐정의 사실확인이 앞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할 진행 방식중에 하나 이기 때문 입니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 처음 설계는 딸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조사가 이루어 집니다.
엄마가 원하는 것은 단한가지 !! 딸을 혼내고 싶은것도 아니고 사위와 이혼을 시키지 위한것도 아니고 단하나 그냥 예전의 딸의 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는 것 뿐이 였습니다.
충격을 주기위한 증거가 아니라 현실을 즉시하고 대화의 가능성을 여지를 조금이라도 두고 싶은 간절한 바램일것 입니다.

그래서 바로 회사로 진행을 하고 미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어떤상황이고 어느정도 깊이의 사이 인가 ?직장친구? 유부남? 직장상사 인가? 아님 파트너? 첫사랑? 지인? 호빠? 행방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직장인들은 패턴이 비슷하기에 단조롭지만 월차 반차 그리고 업무상 출퇴근이 자유로워 딸이 있음에도 불과 하고 꾀나 자유스러웠습니다.
엄마의 상담시 그동안 패턴을 상담하면서 많은 부분을 인지하게 되었고 난이도가 꾀 높지 않았습니다.

관계가 처음 시작단계인걸 생각하면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퇴근후 대기를 하고 있는데 본인의 차를 운전하면서 나와서 다른 차로 옮겨 타는 모습이 포착 되었습니다.
남자는 30대 초반의 어린 모습의 훈남이였습니다.
근데 따님의 외모가 일반인 수준이 아닌 상당이 미모가 출중했습니다.

유부녀라고 절대 생각 할수 없는 그런 외모? 식당으로 들어 가서 저는 식당 입구에 주차를 하고 그들을 지켜 봤습니다.
큰 스킨쉽은 없었고 눈에 꿀이 떨어지면 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2만% 바람이다." 이제 부터는 하나씩 하니씩 풀어 나가보겠습니다.
무슨대화가 계속되는지 궁금해 우리팀도 식사도 할겸 뒷자리로 앉았습니다.

우리팀 여자 탐정이라 우리도 연인 처럼 다정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대화를 듣다 보니 뜻밖에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유부남은 아니고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남자 였고 여자가 유부녀 인것을 알고 있는게 확실했습니다.
다음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모든게 다 정확하게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명백한 상간남 이제 않겠습니까?
하지만 이번사건은 남편모르게 진행되야 하고 그냥 "컴백홈" 이둘의 사이는 엄마도 알고 있듯이 그냥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불륜이지만 "사랑"이 확실했습니다.
그들은 남자가 혼자 살지도 않으니 모텔을 갈듯 해보였습니다.
휴대폰을 남자가 만지면서 모텔을 예약하는듯 했습니다.
한가지 저희가 걱정하는것은 따님분의 행동이 서슴치 않게 대놓고 행동이 이상하다는것 에 모든것을 정리 하고 싶어 하는 단계는 아닌가 애기도 싫어 하고 잘 돌보지도 않고 그냥 정말 미쳤있다고 하는 모습에 "이혼을 준비하는가? "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렇다면 정말 너무 일이 힘들게 갈수 밖에 없는데 감정적으로 해결이 아니라 남편이 알아야 하는 상황까지 올것 같다는 불안한 예감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증거사진은 확보해야 물리적으로 라도 떼어 놓을수 있기 때문에 모든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쉽지 않은 사건인데 탐정에서 로 바꿔야 하나?
탐정사무소 에서는 또는 탐정사무소 할수 있는것이 명확하기에 최대한의결과치를 뽑아 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자 이제 현장으로 다시 가보겠습니다. 식사가 끝나는 시각 7시 45분 8시에 모텔 입실을 하겠구나 팀원이랑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치에 오차도 없이 바로 모텔로 가더라구요.
물론 저희는 식사들 더 빨리 마치고 차에서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의뢰인 따님의 모습도 한컷

모텔주차장에서 차에서 내리는 모습 촬영 을 마치고 퇴실은 지켜 볼것도 없이 오늘은 다른 사건현장으로 투입되 었습니다.
어머니와 통화를 하는데 별로 놀라시지도 않으시고 그냥 화가 가나셔서 이혼해도 좋다. 그렇지만 지금 만나는 저놈이랑은 결혼해서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다시 회의를 해서 진행하기로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집에 애기가 있는데 왜 이렇게 바람을 피울까요? 이건 타고난 끼 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그남자가 미치도록 좋아서 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에게 맞기겠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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