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10246 탐정 사무소: 솜사탕 같은 외관 속 숨겨진 비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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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시작하며: "또 다른 맛을 찾아 떠난 탐색" 지난번 '시청'을 조립하며 시스템 브릭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과 재미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를 맛본 후, 제 시선은 자연스럽게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모델을 찾아 헤매게 되었죠. 그러다 예전에 "참 예쁘네" 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탐정 사무소' 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웅장했던 시청과는 달리, 좁은 공간 속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밀도 있게 담겨 있을지 설레는 마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의 결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모델 소개: 레고 10246 탐정 사무소
항목 상세 정보 출시년도 2015년 부품 수 2,262 pcs 정식 출시가 229,900원 ($159.
99) 현재 시세 단종 후 미개봉 약 50~60만 원대 / 중고 약 25~35만 원대 팬들의 평가 "모듈러 중 가장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가진 명작". 쿠키 밀수라는 귀여운 테마와 정교한 내부 기믹으로 찬사를 받음.
알리판 조립기: "약간의 부상, 그리고 옅어진 향기"
이번 제품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습니다. 늘 그렇듯 박스 없이 에어캡 비닐에 담겨 왔는데, 이번엔 운이 조금 없었는지 밑판 모서리가 꺾이고 부러진 채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건물의 뒷면이라 완성 후에는 보이지 않아 쿨하게 조립을 시작했죠.
가장 걱정했던 '알리판 특유의 독한 냄새'는 다행히 지난번 시청에 비해 3분의 1 수준 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세하게 감도는 화학적인 냄새는 건강이 우려되어 환기에 신경을 써야만 했습니다.
조립의 재미: "이 좁은 공간에 이런 비밀이?"
조립하는 내내 감탄이 터져 나왔던 부분은 단연 '비밀 기믹' 들이었습니다.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의 '사건 현장' 을 만드는 기분이었죠. 비밀 통로와 비상식품: 당구장과 이발소 사이를 잇는 통로, 그리고 그곳에 숨겨진 비상식품은 중앙 계단을 분리해야만 볼 수 있는 은밀한 재미를 줍니다.... 비상식량을 왜 여기에? 생각했는데 밀수품이라면 말이 되겠네요^^ 위장 선반과 뒷문: 이발소 뒤편의 선반이 사실은 뒷마당으로 통하는 비밀문이었다니! ㅋㅋㅋ 이런 아기자기한 상상력이 시스템 브릭의 진정한 묘미더군요.
벽 속의 비밀 공간: 2층 사무실 벽면에 중요한 편지나 문서를 숨길 수 있는 틈새 공간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탈출 사다리: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사다리 기믹도 인상적입니다. 잠금장치를 풀면 주르륵 내려오다 절반쯤에서 멈추는데, "남은 거리는 점프하면 되지!" 싶은 위트 있는 설계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총평: "달콤한 색감과 위트의 완벽한 조화"
외관의 밝은 하늘색 컬러는 마치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시청 옆에 나란히 세워두니 웅장한 시청과 아기자기한 사무소의 대비가 너무나 아름다워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게 되네요.
좁은 공간을 밀도 있게 채운 디테일, 하나하나 귀여운 소품들, 그리고 조립하는 내내 발견하게 되는 반전 요소들까지. "이렇게나 재밌는 제품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여정을 기다리며... 시청과 탐정 사무소를 나란히 두니, 이 거리의 다음 칸을 채울 동방자를 벌써부터 찾게 됩니다. 시스템 브릭이 보여주는 이 놀라운 디테일의 세계에서 한동안은 빠져나오기 힘들 것 같네요. 과연 다음엔 어떤 제품이 제 '레고 거리'를 완성해 줄까요? 벌써부터 다음 조립이 기대됩니다!
[리뷰어의 한 줄 평]
"비밀을 품은 솜사탕 같은 건물. 테크닉의 '구동'이 주는 희열과는 또 다른, '발견'의 기쁨이 가득한 명작이다."
제품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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